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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노만 의원, 구산동 교통문제 총대
일자 2016-09-29 작성자 기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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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출퇴근길 차량혼잡으로 불편한 주민 민원 집중 소개


[시정일보 문명혜 기자] 기노만 은평구의원이 구산동 주민들을 위해 나섰다.

기노만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갈현2동ㆍ구산동)은 제231회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출퇴근길 차량혼잡으로 주민들의 원성이 높은 구산동 308번지와 309번지 일대 민원을 집중 소개했다.

기 의원은 “이 일대 주민들은 아침 저녁 출퇴근시 차량혼잡 때문에 정상적으로 다닐 수 없어 원성이 높다”면서 민원발생 요인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기 의원은 “이곳 주민들이 출퇴근시 이용할 수 있는 길은 좁디 좁은 서오릉로 23길과 서오릉로 25길 두군데 밖에 없다”면서 “23길의 경우 거주자 우선주차제가 실시되는 곳으로 차량은 1대만이 통행할 수 있고, 25길 역시 펜스(담)를 쳐 놓아 차량 통행은 1대만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 의원은 “25길의 민원은 6~7년 전 대지를 산 사람이 측량을 해 자신의 땅을 찾아 펜스를 친 후 시작됐다”면서 “펜스를 치기 전에는 차량교차 통행이 가능했지만 펜스로 인해 교차 통행이 불가능해 지면서 민원이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여기에 동절기에는 음지라 눈이 잘 녹지 않고 좁은 길이라 접촉 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나 주민안전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기 의원은 해결책으로 서오릉로 23길은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없애 교차 통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고, 25길은 구청이 일부 매입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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