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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은평구의회 기노만의원, 5분발언
일자 2016-09-29 작성자 기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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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구산동 308번지 일대와 309번지 일대 교통 혼잡과 관련된 민원을 빨리 처리하라.  

[에코데일리뉴스=조재용 기자]
은평구의회 기노만의원(구산동, 갈현2동)은 제 231회 임시회에서 구산동 308번지 일대와 309번지 일대 주민의 출퇴근길에 차량 혼잡으로 인한 고통을 해소해 주기 위한 민원과 관련된 5분발언을 하고 구청장과 건설안전교통국장 및 공무원들에게 민원을 빨리 처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다음은 5분발언 전문이다.

[전  문]
 
 
5분 발언에 앞서 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존경하는 구청장님과 건설안전교통국장님은 잘 들어 주십시오.

존경하는 장창익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노력하는 김우영 구청장님과 1,200여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갈현2동, 구산동 재무건설위원회 기노만 의원입니다.

몇 일 전 봄꽃 향기 가득한 4월을 맞아 은평구의 대표 벚꽃길 불광천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와 체험·전시, 구민장기자랑 등 구민이 함께하는 2015 제4회 불광천 벚꽃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참으로 구민과 함께하는 신명 나는 축제 한마당 이었습니다.

그럼 5분 발언을 시작하겠습니다.

구산동은 약 12,200세대, 34,000여명이 사는 조용한 동네입니다. 이번 본 의원의 5분 발언은 구산동 308번지와 309번지 일대의 민원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서오릉로 길 308번지 일대와 309번지 일대의 주민은 대략 684세대, 1,834명이 살고 있는 동네로써 주민의 민원이 6~7년 동안 계속 발생하던 곳으로 조용한 동네인데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원성이 잦은 곳입니다.

민원의 내용은 308번지와 309번지 주민들이 아침저녁 출퇴근길에 차량 혼잡으로 정상적으로 다닐 수 없어서 발생한 것입니다.

308번지와 309번지의 주민들은 출퇴근 시 이용하는 길은 한곳으로 모였다 갈라져 나오는 서오릉로 23길과 서오릉로 25길 두 곳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23길은 배부해드린 자료에서 보듯이 거주자 우선주차제가 시행되는 지역으로 차량은 한대만이 통행 할 수 있습니다.

또한, 25길도 311-1, 311-2번지에 헨스(담)를 쳐 놓아 차량의 통행이 1대만 통행할 수 있는 곳으로 교차 통행은 불가합니다.

311번지 주민 말에 의하면 6~7년 전 대지를 산 사람이 측량해 자신의 땅을 찾아 헨스를 쳤다는 것입니다. 헨스를 치기 전에는 차량교차 통행이 가능했으나 헨스를 침으로 해서 교차 통행이 불가능하게 되어 민원이 계속 발생하게 된 것입니다.

본 의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 결과 민원이 6~7년이나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구청은 아직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아 주민들이 무척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구청에 대한 원성이 매우 높았습니다.

특히 이곳은 동절기 때는 음지라 눈이 잘 녹지 않고 좁은 길이라 접촉 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교차 차량이 마주친 경우는 서로 양보를 하지 않아 싸움과 시비가 자주 일어나고 있으며 보행하는 주민의 안전도 심각하게 우려되는 곳입니다.

아무쪼록 구청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는 빠른 시일 안에 민원을 해결해 주실 것을 부탁하며, 본 의원이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겠습니다.

본 의원의 의견으로서는 서오릉로 23길에는 거주자 우선주차제를 없애고 교차 통행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고 25길로 통행을 하기 위해서는 311-1, 311-2번지를 구청이 일부 매입하거나 도로 대지가 연희빌라로 잘못 편입되었다면 측량을 통해 편입된 도로를 찾아 통행에 불만이 없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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