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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원님이 좌월공원에 쉼터를 만들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일자 2016-10-02 작성자 기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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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노만 은평구 의원, 경로당 없는 갈현동 주택가 어르신들 쉼터 조성…“감사해요”

   
▲ 기노만 의원이 파고라 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담소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사진 

[서울복지신문=장경근 기자] “이 쉼터가 생겨 우리 노인들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전에는 긴 의자만 있고 천정이 없어 비가 오는 날에는 아예 나오지도 못했는데 이젠 맘 편히 놀러 나올 수 있어요.”

지난 10일 갈현2동 좌월어린이공원에서 만난 어르신은 마침 자리를 함께한 기노만 의원(새정치 민주연합, 갈현2동, 구산동)에게 반갑게 말했다. 그러기는 다른 어르신도 마찬가지였다.

“의원님이 얼마나 좋은 일을 많이 하는지 몰라요. 그 중에서도 여기 공원에 쉼터를 만들고 눈·비를 피할 수 있게 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정말 감사해요.”

하루 평균 20~30명 어르신들이 찾고 있는 좌월어린이공원 파고라 쉼터는 경로당이 없는 갈현동 주택가 일대 어르신들에게 유일한 휴식 공간으로 변화했다.

     
▲ 기노만 의원이 좌월어린이공원에서 포즈를 취했다 김수연 기자 사진 

이곳 좌월공원은 기노만 의원이 선거 때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를 조성해 햇빛이나 눈·비를 피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 어르신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해 드리겠다”고 공약한 곳이다.

기노만 의원은 이 공약을 지키기 위해 공무원을 설득해 2015년도 예산을 반영시켰고, 지난 4월 27일 3천만 원을 들여 바닥공사를 하고 파고라 쉼터를 설치했다.

처음 좌월공원 쉼터 예산은 2천만 원 이었으나 기 의원이 좋은 쉼터를 만들어야 한다며 1천만 원을 증액시켜 쉼터조성 비용은 3천만 원이 됐다.

기노만 의원은 "노인정이나 경로당이 없는 터에 어르신들을 좀더 편히 쉬게 해드리기 위해 정자를 지으려고 예산을 1천만원을 더 주었는데 고작 파고라를 지었다"며 "정자 쉼터 지을 예산을 공원 바닥 보수 공사로 1천8백 여만원 나머지 예산으로 겨우 지었다"고 아쉬워 했다.

어르신들은 파고라 쉼터의 다른 것들은 그냥 두더라고 햇빛 가림막을 설치한다면 뜨거운 햇볕을 가릴 수 있지 않겠느냐는 희망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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